그렇게 엄마한테 뭐라하고 가방끈짧다고 무시하고 온갖구진일은 다하고 뭐하나 고맙다고라고 하지도 않고 오히려 더 깔보기 일수인데 그런친척들이 지딸아프다고 어떡하나고 엄마한테 혹시 아는거있냐고 우리애어떻하냐고 울면서 전화하면 나같으면 차댠먹이고 니애어떻게되든 상관할바아니라고 뭐라했을텐데 애가 뭔 죄라고 애가얼마나힘들었을꼬...하고 여기저기 알아봐주는거보면 참 울엄마 너무착햬..
| 이 글은 5년 전 (2020/1/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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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엄마한테 뭐라하고 가방끈짧다고 무시하고 온갖구진일은 다하고 뭐하나 고맙다고라고 하지도 않고 오히려 더 깔보기 일수인데 그런친척들이 지딸아프다고 어떡하나고 엄마한테 혹시 아는거있냐고 우리애어떻하냐고 울면서 전화하면 나같으면 차댠먹이고 니애어떻게되든 상관할바아니라고 뭐라했을텐데 애가 뭔 죄라고 애가얼마나힘들었을꼬...하고 여기저기 알아봐주는거보면 참 울엄마 너무착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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