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어디에 콕 박혀 친구나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만큼 이들을 더 속상하게 하는 게 없습니다. 나 저번달에 친구들 못만나고 학교집알바만 반복해서 병났잖아.. 답답해서... 이땐 내가 유난떤다 생각했는데 성격특성이네
| 이 글은 5년 전 (2020/1/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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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어디에 콕 박혀 친구나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만큼 이들을 더 속상하게 하는 게 없습니다. 나 저번달에 친구들 못만나고 학교집알바만 반복해서 병났잖아.. 답답해서... 이땐 내가 유난떤다 생각했는데 성격특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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