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가지는 거에 연연할 수록 더 괴로워지고
놓을 수록 마음에 여유가 넘쳐서 사람이 유해지게 되고
억만장자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높은 곳에서 살면서 하늘과 땅을 내려다 볼 정도가 되면
뭔가 없던 마음의 여유도 생기게 되고 좋을 줄 알았는데
정작 하나도 달라지지 않음
외모에 우울해하고 고치려들고 바꿔도 결국 빈 껍데기가 되는 느낌만 심해지고
속은 텅 비어가고 더 공허해져만 감
항상 느끼는 거지만 행복은 돈과 명예 부 인맥 등 어느정도
본적인 것들은 따라와줘야하지만 결국 자신에게서 오는 거 같음...
무탈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고 건강한 정신과 마음을 지닌 게
제일 좋은 거 같음
정말 쉽고 기본적인 거 처럼 보이지만
요즘 세상엔 어쩌면 이게 가장 힘든 게 아닐까 싶어
밑빠진 독에 물붓기.....랄까
진짜 제일 부럽다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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