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님이 반품시킬 택배 말고 다른 택배를 가져가서 반품을 시켰는데 자기는 이미 처리해서 모르겠다고 나보고 연락해서 상품 다시 받으래 돈도 내가 다시 내고 1 엄마가 시킨 택배가 불량으로 와서 반품시키려고 문 앞에 둠 (a 택배사) 2 내가 받을 택배 오늘 오전 중으로 배송된다고 연락이 옴(b 택배사) 3 엄마가 시킨 택배가 옴 (a 택배사) 이 택배기사님이 엄마한테 택배 반품 시킬 거 있냐고 전화와서 있다고 함 - 기사님이 알겠다고 하고 연락 끝 4 내 택배 배송 완료 문자 4번이 와서 확인했는데 없음 (원래 배송완료뜨고 30분 후에 와서 늦게 확인했는데도 없던거야) 5 b 택배 기사님한테 상품이 없다고 연락했는데 상품명이랑 주소 이름 말하면서 오전에 배송 했다고 함 6 a 택배 기사님한테 전화했더니 반품예정 택배 수거해서 처리했다고 함 (반품시킬 택배 문 앞에 그대로 있었음) 7 알고봤더니 내가 받을 택배를 가져가서 반품을 시켜버림 (주소만 확인하고 이름 송장번호 확인 안 하고 가져감) = 내 잘못은 없으니 상품회사에 연락해서 사정 설명한 후 돈 지불하고 상품 새로 받아라 그럼 이게 내잘못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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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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