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 정도로 너무 스트레스고 내가 일주일 넘게 받아주고 참아줬는데 고마운 줄도 모르고 오히려 변하지도 않고 적반하장태도야. 나도 지쳐서 혼자 오든 말든 알아서 가고 다니고 즐기고 하는데 같이 있을 때마다 이제는 화만 나고 혐오스러워.
| 이 글은 5년 전 (2020/1/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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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 정도로 너무 스트레스고 내가 일주일 넘게 받아주고 참아줬는데 고마운 줄도 모르고 오히려 변하지도 않고 적반하장태도야. 나도 지쳐서 혼자 오든 말든 알아서 가고 다니고 즐기고 하는데 같이 있을 때마다 이제는 화만 나고 혐오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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