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매장 아니여서 나 혼자 지금 매장보고 있는데 아까 계산할때 입구쪽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막 부르는거야 그래서 잠시만요하고 먼저 오셨던 분들 계산하고있었는데 그 아주머니 가셨어 그래서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고객님들 다 가시고 매장 돌면서 정리하고 있는데 매장안에 뭔가 컵라면? 냄새가 자꾸 나는거야 그러다가 아주머니 계시던 입구쪽에 갔는데 그 입구앞에 바구니 두잖아 바구니란안에 치킨포장있엌ㅋㅋㅋㅋㅋㅋㅋ....냄새 진짜 장난아니야 내 예상으론 그 아주머니가 잠깐 보관해달라고 놔둔거같은데 아 이거 어떻게해여햌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두기엔 냄새 진짜 장난아니얔ㅋㅋㅋㅋㅋㅋ...아...너무 시ㄹㅎ어 여기 물품보관소 아니에요.....지금 한 30분에서 1시간 다 되가는데 아직 안온다 마음같아선 버리고 ㅛㅣㅠ엌ㅋㅋㅋㅋ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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