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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0
이 글은 5년 전 (2020/1/08) 게시물이에요
그니까 너무 잘마셔서 주량을 모른다는게 아무리 마셔도 알딸딸에서 더 취하지않는다는거야 아니면 아예 멀쩡하다는거야?그럼 술을 마셔도 취하지않으니까 힘들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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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보통은 슬슬 알딸딸해질때쯤 그만 먹는데 한번 죽어라 먹어본적은 있음 근데 그건 주량이 아니고ㅠㅠ 그리고 컨디션 엄청 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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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소맥 3잔 먹어도 알딸딸해질때가 있고 소주 3병 마셔도 더 먹을수 있는 날이 있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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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항...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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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 친구는 엄청 마셔도 멀쩡하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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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술은 취하려고 마시는건데 취하고싶어도 안취하면 힘들것같앙..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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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끝장을 보기전에 멈춰서 주량을 잘 모른다구 얘기하구 있당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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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하 나는 딱 알딸딸할때까지가 주량인줄알았는데 그게 주량이 아닌건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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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주량의 기준은 사람들마다 다르게 생각하는거 같긴행! 어떤사람은 알딸딸 어떤사람은 완전 끝까지가는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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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하아하 슴살익 배워가는중이야...그런거구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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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알딸딸할때도있고 멀쩡할때도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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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하아하 이해됐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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