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나갔는데 안좋은 소리 들어서 우울하다 ㅠ 근데 내가 잘못한게 맞아서 더 우울해..ㅋㅋ 내가 강아지를 처음키워봐... 방금 공원에서 강아지랑 산책 하고있는데 강아지가 갑자기 느릿느릿 잡초쪽으로 걷는거야 그래서 똥싸려나하고 여기서 싸지말고 집가서 싸자고 과자주고(강아지용) 잡초 없는 쪽으로 목줄 끌었거든 그리고 강아지랑 걷고 뛰길 반복하고있었는데 멀리서 누가 부르는 것 같은거야 (이어폰 끼고있어서 잘 안들렸어) 나 부르는건가 싶어서 봤는데 맞는 것 같아서 가까이 갔거든.. 근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강아지 똥을 안 치우고 가시면 어떡하냐고 그러는거야 난 분명 강아지가 똥 싼 모습을 본 적이 없어서 당황스러웠는데 설마 아까 천천히 걸을때 쌌나? 아니면 내가 못봤을 때 쌌나? 싶어서 못봤다고 죄송하다고했어 근데 그걸 어떻게 못 보냐고 못 봤을리가 없다고 그러셔서 그냥 죄송하다고하고 똥있는 장소 말씀해주셔서 산책가기 전에 챙겨왔던 비닐봉지랑 물티슈로 치우고왔어.. 내가 잘못을 안했다는게 아니고.. 잘못한건 백프로 맞는데 난 우리 강아지가 똥을 싼줄 정말 몰랐고 정말 못봤어서 너무 억울하다..ㅠㅠ 내가 잠깐 안 본 사이에 싼걸까?? 강아지가 똥을 그렇게 빨리 싸는지 몰랐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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