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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9
이 글은 5년 전 (2020/1/09) 게시물이에요
난 울 때도 소리 내서 운 적이 정말 없는 거 같아 

혼자 있어도 막 끅끅 참으면서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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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혼자 있을 때 만이라도 시원하게 소리내서 울자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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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어렸을때부터 뭐가 그렇게 무서워서 자주 울었는지 몰라 특히 자려고 누우면 옷걸이에 걸려있는 옷들의 형상이 막 귀신처럼 보이고 지나가는 차 불빛이 날 찾으러 오는 외계인들 같아서 엄청 울었어 그때마다 엄마가 걱정하는게 너무 싫어서 소리 없이 울었거든 옆에 엄마가 모르게
그게 너무 익숙해져서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난 소리 없이 울어
언제는 내가 너무 서러워서 집에서 혼자 울었거든? 근데 어쩌다 보니까 소리가 나는데 울고있는 나는 그게 너무 어색한거야 내 울음소리가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웃음이 나올 지경이었어
근데 그렇게 시원하게 소리내서 우니까 너무 편하더라 내가 왜 지금까지 누구 눈치보면서 그렇게 꾹꾹 참았나 싶더라고
쓰니도 언젠가 마음 놓고 울 수 있게 되는 날이 오길 진심으로 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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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고마워 아 이 댓글 보니까 또 눈물 나오네... 진짜 뭘 그렇게까지 참아냈나 싶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ㅋㅋㅋ.. 나는 내 자신이 제일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ㅋㅋㅋ 아무튼 고마워 익인아 ! 뭔가 조금은 마음이 편해진 것 같다 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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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러게 누가 우리 우는거 보면 욕하는것도 아닌데 뭘 그렇게 참았을까ㅠㅠ
나도 내 자신이 너무 안쓰러운데 너무 좋기도 하고 복잡하다ㅋㅋㅋ
내가 그냥 내 얘기 한거에 도움이 됐다니 나도 너무 고마워!
앞으론 너무 소중한 우리 더 크게 울게해주고 더 많이 웃게 해주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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