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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17
이 글은 5년 전 (2020/1/13) 게시물이에요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는 동성애자고 게익이야! 

항상 조울증 증상이 있어.. 

아무래도 사람 만나고싶어도 갇힌 공간에서  

한정되게 만나다보니까 이런 증상이 더 심해지는거같아 

자살생각도 많이들고, 그냥 우울한 마음이 들면 

기본적으로 다시태어나고싶어ㅋㅋ죽어서 

어려서부터 역차별도 많이겪고, 

기본적인 우울감은 외적은 내 모습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모든 던지는 말들에 비롯한 스트레스랑 

남자 좋아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거절당한 일들도 대게 합쳐져서 오는거같아 

어디서 부터 어떻게 잡고 고쳐나가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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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병원부터 가야 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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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고싶은데ㅋㅋ상담에 필요한 금액 지불하는것도 조금 부담이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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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생각보다 얼마 안해 종합 검사 같은 거 하게되면 돈이 많이 들지 아니면 만원도 안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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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울증 검사 해보라는거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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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니 그냥 일단 병원가서 의사랑 얘기하고 의사가 하자는대로 따라가면 돼! 보통 우울이 심해지면 조울이 되는 경우도 있어서 내원해서 상담 한번 받아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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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고마워,,깊은곳에서 부터 있던거라 말을해도 어떻게 꺼내야 할지모르겟다. 남자로 살기싫다 정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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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가서 하나 둘 지금 당장 힘든 것부터 얘기하다 보면 결국 내면의 깊은 이야기까지 잘 하게 될거야 너무 겁먹지 말고
혹시 병원 한군데 갔다가 거기가 별로였으면 다른 병원도 가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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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스스로를 사랑해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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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고싶은데 이미 들어왔던 말들이랑
내가 남의 시각으로봐도 사랑해줄만한
장점이있을까 생각들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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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사실 나도 익인이랑 비슷한 입장인데 .. 넌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 하루에 한가지씩이라도 오늘 내가 잘한 일. 칭찬할 만한 일을 적어봐! 핸드폰 메모장이나 다이어리에! 그러면 느끼는 바가 있을거야!! 나도 소중한 사람이구나 차근 차근 한걸음씩 천천히 나아가보자💜 글고 남의 시각으로 봐도 사랑해줄만한 장점보다 본인의 시각으로 먼저 자신을 사랑해줘야 남들도 쓰니를 사랑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해 너무 우울하게만 생각하지말고 화이팅 해보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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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정신건강의학과 내원해야지 조울증은
근데 조울증인줄 알고 내원하면 우울증인 경ㅇ우가 많대 일단 가보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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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상담센터도 한번가보고 정신과도 가봤는데
정신과는 내 성정체성 부터 제대로
정립시키라면서 간성? 그 호로몬수치랑
염색체 검사 해보라고 권유하시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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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근데 왜 조울증 같다고 생각 한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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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기분폭이 너무 제멋대로인게 느껴져..기쁠때는 한없이 기쁘고 벅차오를만큼 좋다가 안좋을때는 정말 눈감으면 죽을생각할정도로,,그러다보니 이게 겉으로 티가 나게되니까 많이힘든거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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