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아빠가 너무 이기적인 거 같아 20년간 고생한 엄마 생각하면 친가 사람들 다 절해도 모자르다고 보는데 엄마 욕하기 바빴고 나는 어려서 그걸 다 믿고 엄마한테 상처까지 줬었어.. 그거하고 지금 여자 생겼다고 놀러다니면서 나나 언니 생일은 전혀 안 챙기고 넘어가더라.. 몇 달에 한 번은 만났는데 지금 반년 넘게 안 만난 거 같아 아빠가 간간히 연락하자 해놓고 먼저 항상 안 해 단 한 번도 술마시고만 한 번 연락하지.. 언니도 진절머리 난다고 연 끊는다는데 나는 아빠한테 솔직히 말해주고 싶어 이런 저런 일 있었고 힘들었다고.. 편지로나마 말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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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손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