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내가 좋아하는 거라도 동생이 좋아하면 동생꺼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엄마도 내가 처음이라서 다 잘 몰랐지 항상 괜찮고 의젓하고 동생 챙기는 게 익숙해져서 힘든 티도 못내고 혼자 울고 삐뚤어지는게 무서워서 항상 선생님 말에 순종하다가 결국 담임 때문에 고등학교 들어가자마자 우울증 왔어 오늘까지 생기부 적는거 제출하랬는데 난 안적을거라서 안낼려고 했는데 그거도 쫄려서 지금 심장이 너무 두근거려 나 어떡해야될까 내가 너무 해보여
| 이 글은 6년 전 (2020/1/13) 게시물이에요 |
|
어릴 때부터 내가 좋아하는 거라도 동생이 좋아하면 동생꺼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엄마도 내가 처음이라서 다 잘 몰랐지 항상 괜찮고 의젓하고 동생 챙기는 게 익숙해져서 힘든 티도 못내고 혼자 울고 삐뚤어지는게 무서워서 항상 선생님 말에 순종하다가 결국 담임 때문에 고등학교 들어가자마자 우울증 왔어 오늘까지 생기부 적는거 제출하랬는데 난 안적을거라서 안낼려고 했는데 그거도 쫄려서 지금 심장이 너무 두근거려 나 어떡해야될까 내가 너무 해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