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신론자인데
친구가 주말에 교회에 행사있는데 같이가서 맛있는거 먹고 놀자고 자꾸 꼬드김
딱봐도 선교하려는 수작이란말이야.
그래서 나는 무신론자라서 안가겠다 했더니
종교 없으면 한번 가보고 결정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종교가 없는게 아니라
무신론자라서 신이 없다고 믿는거라고, 굳이 따지면 무신론이 내 믿음이라고
네 믿음이 소중한 것 처럼 내 믿음도 소중한거다 했더니
지 교회 열심히 다니는거 알면서, 자기 앞에서 신이 없다고 말할 수 있냐고 상처라고 찡찡대길래
나도 무신론자 인거 알면서 어떻게 내 앞에서 신이 있다고 말할수 있냐고 찡찡 댔거든 (내가 좀 빈정대긴 했음...)
그러길래 하나님이 어쩌고 저쩌고 성경이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정색하면서 하나님은 없고 성경은 판타지 소설이라 했더니
삐져서 말도안하고 아는체도 안함ㅋㅋㅋ
내가 잘못한건가.. ? 그냥 좋게 말했어야 하는거야?
종교인의 믿음만 중요하고, 무신론자의 믿음은 안중요한건가 싶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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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언니 산타마냥 두쫀쿠 뿌리고 다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