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만 해도 힘든 일 있으면 친구, 가족한테 털어놓고 하소연하면서 욕도 하고 위로도 받으면서 풀었던 것 같은데 쪼금 나이 먹으니깐 왠지 내 고민, 힘듦을 남한테 말하고 나누는게 오히려 더 힘들고 꺼려지더라고 가족한테 어리광부리기도 좀 그렇고 친구들한테도 우울한 기분 전파하기 싫고 내 약점이 될 것 같고 아무것도 말 못하는데 딱히 스트레스 푸는 방법도 없어서 오늘 넘 답답해서 혼자 소주 한병 까면서 글 적는중..ㅋㅋ 새삼 혼술이 위험한게 술을 엄청 빨리 마시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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