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서 중경외시 라인 대학 영문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인데 내가 중학교 때 미국 유학하면서 일본인 친구들을 만나서 너무 재밌게 지내기도 했고, 그 뒤로 점점 일본 대중문화 등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자연스레 일본에 대해 더 애착이 가게 됐어. 일본 여행도 10번 정도 간 것 같은데 갈 때마다 좋은 기억밖에 없고, 혼자서 틈틈이 일본어 공부도 해서 듣고 말하는 건 이제 자막 없이 영화 한 편 다 볼 수 있을 정도로는 되더라고 (읽기가 아직 많이 부족하긴 함.. 한자가 어려워서ㅜ) 일본 생활 현실, 일본인들 특유의 화법이나 이지메 이런 걸 다룬 글을 봐도 ‘솔직히 그 정도는 내가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싶기도 하고 아무튼 거의 10년간을 일본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어. 현실적으로 내가 대학을 졸업하면서 준비하면 일본에서 취업을 하고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리고 익들이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느꼈던 한국보다 좋은 점이랑 한국보다 별로였던 점 같은 거 그대로 적어주면 정말 정말 고마울 것 같아ㅠㅠ 위에 내가 쓴 내용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약간 일본에 대한 콩깍지가 씌어있는지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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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각하다는 한국인 독서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