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루투스 동글을 산다 (약 4천 원)
-블루투스 동글은 블루투스 기능이 안 되는 기기에서 블투가 가능하게 하는 제품임. 쓰니 현재 보유하고 있는 블투 스피커는 음악감상용(고가, 약 20만 원) 한 개, 그냥 쓰는 거(저가, 약 6만 원) 한 개 이렇게 두 개 있고 이어폰은 버즈 보유 중. 이걸 사면 용도는 다양하게 쓰이지만 한 가지 단점은 블투 스피커라 지속적으로 충전을 해줘야 한다는 점.
2. 컴퓨터에 연결할 스피커를 산다 (약 2만 원)
-지금 컴퓨터에 스피커가 없음. 헤드폰이 있어서 버틸만은 하지만 가끔 불편한 정도.(귀에 땀 참) 만약에 산다면 빠방한 사운드로 간이 영화관 가능. 따로 충전 필요 없음. 걍 컴퓨터에 꽂아놓기만 하면 됨
3. 컴퓨터와 빔을 연결할 HDMI 선을 산다 (약 만 원, 길이 10m)
-컴퓨터와 빔을 무선연결 해보려고 시도했으나 실패...그래서 어쩔 수 없이 유선연결을 해야 하는데 그닥 꼭 필요한 건 아님. 사실 빔은 TV가 되고, 컴이랑 굳이 연결하려는 이유는 넷플릭스나 드라마 정주행 같은 거 할 때 좀 더 큰 화면으로 보고싶어서...만약에 연결을 한다면 책장이랑 옷장 뒤로 숨겨서 최대한 안 보이게 해야 하니 넉넉잡아 10m 필요. 그대신 유선연결 하면 무선연결하는 것과는 비교도 안 되게 매끈한 화면전송에 화면 끊김도 없음.
이거 세 개 중에 고민 중이야...진짜 딱 하나만 골라주라 너네 같으면 뭘 할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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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첫 출근했는데 아무도 말 안걸어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