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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04
이 글은 5년 전 (2020/1/15) 게시물이에요

첫판부터 신받을 팔자라고 해가지고... 

다음부턴 말 안하고 다른 곳 같은데

어쨌든 신받을 팔자란 말을 두번이나 더 들었는데...(물론 내 의지에 달렸다 했음)

이걸 부모님한테 말씀드려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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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구정에 내려가면 올해 처음 보는 거야...전화 할 때마다 이걸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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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나 요즘 너무 아파... 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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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얘기는 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아니 근데 놀랐겠다 쓰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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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혼날 것 같애ㅠㅠㅠㅠㅠㅠ놀랬지...사기인줄 알아서 일부러 다른데도 갔는데 똑같은 소리만 하잖아....과거를 돌리고싶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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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혹시 집안에 관련 분 계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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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직계엔 없고 할아버지의 바로 윗 형의 부인이 무당집안이라고 듣긴 했어. ...외가는 몰라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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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럼 관련되어있을 확률이 있긴 있네...신점보러간거면 어딘가 안 좋거나 일이 잘 안풀리거나 하는 이유가 있어서 간 거일텐데 부모님한테 말씀드려서 상의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그래도 무조건 받아야 하는게 아니고 의지에 달린거라고 하니깐 그래도 선택권이 있어서 다행인 것 같은데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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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첫번째는 40줄엔 어차피 이쪽으로 올거라 하고 나머지는 본인 의지에 달렸다고 했어...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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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음 그럼 당장 급한 건 아닌거야? 만약 시간이 좀 많이 남았다 그러면 난 굳이 부모님한테는 말 안할 것 같아 생활에 큰 지장이 없다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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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그치..내가 막 말문이 터지고 그런 건 아니긴 해. 그럼 그런 후에나 말해야하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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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응응 나라면 그럴 것같아 내가 지금 심각하게 힘들고 그러면 말씀드리겠지만 그런게 아니면 굳이...괜히 부모님 걱정시킬까봐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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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그건 그렇겠네...나중에 말해야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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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쓰니야 나처럼 비슷한 일겪는것같아서 공감됀다 ㅠㅠ
내얘기를 하자면 기독교여도 나혼자 호기심에 동네에있는 무당찾아가서 봣거든?왜냐면 워낙에 부모때문에 가정사가 너무안좋고 울아빠가 가정폭력하고 안좋게자라와서.. 가보게됐거든 근데 무당이 나같은경우도 부모복이없다고 그러더라 27살해쯤에 갑자기 신병이 올수도있다는거야 동네무당이 나한테 얘기해주길..근데 이게 신이 선택할때 될수도있는 확률 or 또한 안될수도 있다고 했어 신병이 찾아온다할때 이런증상이 있을거야!밥먹는것도 힘들고 너무아파서 아무것도 못한다햇는데 꿈에서 산신령신이 나오고(?)호랑이가 나왓대→(대부분 신병증상) 그래서 신병이생기면 즉시로 안받으면..더안좋은 일이 생길거라면서 꼭 신내림 받아야한다고 하더라 ㅋㅋ 나도 이얘기듣고 기가막혔어..다른사람한테는 이얘기를 안해주는데 굳이 어처구니없는일까지 들어야한다니까..많이무섭고 힘들엇고 그얘기들었을때도 ㅠㅠㅜ
근데 신내림 받을때도 조심해야하는게 요즘에 사기꾼들도 많아서 점집여러번가보고 결정을 신중하게해야한다고 하더라 막 ~~ 무당이 좋다카더라~ 어느집이 괜찮다~해도
신내림을 꼭받는다해서 무당이 된다고는 장담할수도 없다했어..
근데 하나듣고 무서운게..집안(위로거슬러)올라가서 원래는 무당 신끼(?) 그런게 잇는사람이 증조할머니가 원래 신을모시고 살앗어야하는데..그때할머니가 무시해서..나까지 내려왓다고 그러드라..나또한 쓰니가 그말듣고 얼마나 무서웠는지 알아..그래서 그날 나도 그할머니말을 지금까지 잊지못하고 마음속에 기억하고있어..갑자기 쓰니글보니까 생각나더라..그래서 얘기해주고 싶은건 혹시 쓰니종교있어? 나도 기독교어도 옛날부터 내려오는 조상신 이런건 무시못하겠더라..우리집은 제사 조상신 아예안믿고 걍 죽은 조상신(해골)이라면서 완전 배척하고 무시했어..그래서 이런 토속신앙이 거짓말같고 미신같아도..너무 무시하진말아야겠다 이런생각이 들더라..쓰니는 몰라도 쓰니부모님도 알고계셨으면 좋겠다 왜냐면 친구한테 들었는데 다른예로는 절많이 다니고 기도많이했었던 다른옆집할머니들 자식들은 일이잘풀리고,자식들도 성공하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그게 위에조상쪽할머니가 불교로말하면 덕(?)을 많이쌓아서 은혜를 입었다고 하더라..그래서 그날이후로 사주,신점 무시못하게됐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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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허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는 무교고 나도 처음에 본 곳은 집에서 한 동쯤 떨어져있는 곳이었어. 진짜 뭘 하든 안풀리고 주기적으로 크게(입원 혹은 검사를 받아야 할 정도로) 아파서 가본건데 그러더라구ㅜㅜ...우리 할머니는 원래 교회 믿으셨고 고모 따라 이 지역으로 오면서 절에 잠깐 다니시다가 다시 교회 믿으시다가 지금은 안믿으셔..근데 내가 어렸을 때 할머니한테 물어봤는데 집안에 그런 분이 없으셨대. 할머니네 집안은 ㅠㅜ.. 대체 어디서 온건지 모르겠어 나는.. 갔던 점집들에서 받기 싫으면 절에 가서 등도 올리고 기도도 드리고 그러라고 말하긴 했어...익인이 댓 보니까 이 말 해준 것도 기억난다...그래서 익인이는 어떻게 됐어?? 나는 아직 꿈에 산신이나 호랑이가 나올 정도는 아니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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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익이낰ㅋㅋㅋ나도 그래 산신이나 호랑이가 나올정도는 아닌데...그냥 안좋은일은 남들보다 부모운이 심하게나빠서 아빠가 매우 ㄸㄹㅇ 라..심하게 마음고생엄청해 ㅠㅠ예를들면 아빠랑 연끊었는데 나회사다니는데 쫓아오고,카톡차단햇는데도ㅜ연락오고 ㅠㅠ가족들도 싫어하는데...아빠가 내인생에서 완전 실패엿어..지금도 힘든건..매번 비슷하게 일어나 ㅠㅠㅠ난 작년8월에가고 혼자라도 절가봐야지!햇는데 주변에 이런거 관심잇는사람도없고..나혼자라..방치하고잇어 ㅠㅠ사실은..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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