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지 않아도 숨 가쁘던 나의 시야에 네가 들어오자 모든 게 거짓말같이 평온해졌어 바다 깊이 가라앉은 거대한 닻과 같이 이따금 머리카락만을 흩날리고 있었어 나는 이만 항해를 멈추고 너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생을 낭비하고 싶어졌어 참고로 모쏠이야
| 이 글은 6년 전 (2020/1/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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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지 않아도 숨 가쁘던 나의 시야에 네가 들어오자 모든 게 거짓말같이 평온해졌어 바다 깊이 가라앉은 거대한 닻과 같이 이따금 머리카락만을 흩날리고 있었어 나는 이만 항해를 멈추고 너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생을 낭비하고 싶어졌어 참고로 모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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