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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6l
이 글은 4년 전 (2020/1/18) 게시물이에요
감성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참 진짜 퇴폐적이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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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
난 그사람이 누군지 몰라서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4년 전
낭자2
문학세계사가 1999년부터 매년 펴내고 있는 <신춘문예 당선시집>에 당선자가 작품 수록을 거부한 것은 지난해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자 성다영 시인이 처음이다. 당시 성 시인은 트위터를 통해 “문학세계사는 ‘#문단_내_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김요일 시인이 기획이사로 있던 출판사”라며 “그는 2017년 강제추행죄로 유죄를 선고받았다”며 작품 게재 거부 이유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김 시인은 문학세계사 대표 김종해 시인의 아들로 문학세계사 이사로 근무했다. 2016년 말 ‘#문단_내_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됐으며, 강제추행죄가 인정돼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김 시인은 현재 문학세계사의 계열사 아이들판의 발행인이다.
4년 전
낭자3
이렇게 나오네 이 사람이 낭자가 말한 사람이 맞다면 퇴폐적인 글을 좋아하지만 이제 안궁금해 하려고 그사람의 글을
4년 전
글쓴낭자
와..김여일 시를 좋아했지 막 이렇게 네이버에 쳐보지도 않았어서 꿈애도 몰랐다.걸러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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