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5기 5화 데려가고 싶어 할 수만 있다면 아름다운 산을, 계곡을 함께 보고 싶다고 생각해버렸다 이 마음을 사람은 뭐라고 부를까 5기 10화 나츠메: 알비노 까마귀일까나..? 토우코: 그래, 혼자가 아니었구나. 그것은 너무 하얗고 아름다워서 보이지 않는 거겠지 5기 11화 아니 한 건 우리일까 언젠가 질 것을 알면서도 질리지도 않고 다시 보러오니까 여기에 에메 엔딩곡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거 내 눈물버튼들 나츠메 뽕 가득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