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서 여기라도 털어놓을래 1. 우리 엄마가 몸이 진짜 약해 거기다 몇 년 전부터 왼쪽 어깨 신경에 문제가 생겨서 수술 받아야하는데 그럼 집안일 못한다고 미루고 계셔 2.아빠는 부인은 아프지 말아야한다는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음.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가 항상 아프셔서 누워만 계셔서 아빠가 아픈걸 굉장히 싫어함 3.문제는 아빠가 엄마를 하나도 안도와주고 엄마는 결벽+강박이 심해서 하루종일 쓸고 닦고 잠시도 안쉬고 일하는데 그걸 아빤 또 당연하게 여김. 거기다가 엄마가 아프기리도 하면 맨날 비아냥거리고 왜 아파??? 거림 난 여기에 큰 불만 4.오늘도 아빠가 엄마보고 계속 왜 아프냐고(엄마 독감걸셨는데도 계속 일해서 상태 안좋음) 당신은 강한줄 알았는데 아니였나봐?(비아냥조) 거려서 내가 화냄. 엄마가 뭐가 강해 우리 엄마 약해 몸도 안좋고 어깨도 안좋아 왜 엄마는 아프면 안돼? 아빠랑 결혼하고 26년 동안 하루도 안쉬고 일하셨는데 당연히 아프지. 엄마도 나이가 있어 사람이 아프면 위로는 못해줄 망정 그걸 왜 비아냥거려??? 했더니 아빠가 막 웃으면서 아이구~~딸이 이렇게 얘기해주셔서 좋겠어요 당신은 행복하겠네~~ 자랑스럽지?? 해서 내가 아빠 이거 웃을 일 아니야 그냥 조용히 가요 우리 왜~~~ 웃을일 아냐??? 그럼 울까?? 거리면서 비아냥 거리시는거야 짜증나서 그냥 내가 앞장서서 가니까 그래~~니 아빠 다 씹어먹어라 아주 잘근잘근 다 물어뜯어 드세요~~~하더니 지금 완전 화나서 나랑 말도 안해 어제도 내가 점심 차려드렸는데 손 하나 까딱안하고 밥 다먹더니 그릇도 안옮겨주고 커피 타오라 시키고 결국 설거지까지 내가 다하고 커피도 그냥 두고 들어가버리고 자기는 선물 들어온거 골프치러 나갈 때 들고 나가서 그냥 나눠주면서 다른 선물 엄마랑 내가 나눠주자하면 사람 성의를 무시하냐면서 엄청 화내서 그것도 아침에 내가 뭐라했는데 왜 아빠는 아빠만 합리화하고 아빠 맘대로 기준 정해서 거기에 안맞으면 무조건 잘못됐다고 화내냐고 아빠 저신한테도 그럼 똑같은 잣대 적용하라고 말씀드렸는데 엄마는 내가 잘못했다고 빨리 사과하래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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