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힘들어해서 내가 울었거든 근데 울지마~ 힘내~ 두마디하고 내가 신경안써주니까 183센치가 158센치인 나한테 안기는거야(맨날 안겨 덩치도 큰데 내가 피곤에 쩔어서 바로 자려고하면 ) 그래서 넌 그 두마디밖에 못해주냐고 공감능력없냐고 그랬더니 삐쳐서는 오늘 집 오니까 말한마디도 않고 티비끄고 이불뒤집어쓰고 있어 덩치도 큰데 너무 여자같이 행동해서 가끔 어진다.. 평소에 공감능력없구나라는 느낌은 들었지만.. 남이 어떻든 상관없고 그게 친구여도 가족이여도 일순위가 자기고 2위부터 없어 나는 가족이 일순위라고 가족이 죽으면 엄청 힘들거고 우리엄마 노후는 내가 챙길꺼고 그런 얘기했더니 자기는 모르겠대 그런거 상대기분같은거 잘 모르다고는 했었지만... 가족이 죽어도 안슬프다고하고 내가 일하고와서 피곤하면 난 신경도 안쓰고 자기 외롭다고 서운해하는애고 피곤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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