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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2
이 글은 6년 전 (2020/1/20) 게시물이에요
새벽 내내 생각해봤는데 진짜 답이 자살밖에 없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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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입시하면서 무슨 일 있었어? 아니면 결과 때문인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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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엇 나랑 비슷한 생각이다. 근데 난 죽을 바엔 차라리 입시 포기하자 해서 지금 학점은행제 왔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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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무리 입시입시 그래도 목숨보다 소중한 건 없다 쓰니야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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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니야ㅠㅠ 무슨일 있었어?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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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쓰니야 정신과 꼭 가 갔는데 별로면 딴 데로 가 정신과 꼭 가야해 우울증은 진짜 엄청 무서운 병이야 그리고 자살 진짜 아프다 내가 해봐서 아는데 상상 그 이상으로 무섭고 아픈 게 자살이야 쓰니 많이 힘들면 진짜 푹 쉬었음 좋겠어 내가 겪고 나니까 건강 >>>>>> 입시야 진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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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학도 못 가면 여기서 더 한심한 트레쉬 될 텐데.. 사실 나도 자살시도 해봤어.. 충동적으로 넥타이로 목 메달고 했는데.. 당연히 끊어졌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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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가족들 때문에 정신병 생겼거든? 근데 가족들이 오버한다고 절대 정신과 안 보내주고 방치하고 더 괴롭혀서 정신분열증까지 왔었어 고1 때 반에서 25등이었는데 수능 전 전교 25등 찍었어 나는 진짜 힘들고 우울하면 최소 3일은 막 놀았어 그래야지 힘이 나더라 나 진짜 저질체력이라 계단 3층도 헥헥해 그래서 맨날 11시에 자고도 성적 나왔어 나는 가족들이 원하는 대학 넣느라 내가 2년 간 원한 과 학종 못넣고 접수 마감 전 일주일 만에 겨우 만든 조금의 기록으로 가족들이 원하는 과 넣었어 수시를 결국 수시 다 광탈하고 수능으로도 원하는 대학 갈 수 있는 성적 나왔는데 정신병 치료 못해서 결국 수능 전날 새벽에 자다 2시에 깼는데 공황와서 결국 밤 새고 수능 망했어 난 부디 쓰니가 나처럼 우울증(정신병) 때문에 힘들어하다가 지금 쓰니가 원하는 대학 못갈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나 수능 얼마나 망한 줄 알아? 평소 2등급 나오던 과목이 여러 개가 4 떴어 영어는 3 뜨다가 5 떴어 취업 잘되는 과 전문대도 지금 간당간당한 정도야 물론 나도 지금 우울증에 시달려 근데 난 병원 가고 싶어도 못 가 고1 때 세 번인가 정신과 간 게 전부인데 검사하고 정확한 병명 진단받고 끝이었어 정신과 선생님이 별로여서 다 못 털어놔서 치료 못한 것도 있지만 언급했다시피 가족들이 적극 지원을 안 하고 그 이후 정신과 가고 싶다고 해도 안 보내줘서 못 가고 지금 정시 발표만 기다리는 처지다 근데 나 정신병 여러 개 있고 신체적으로도 아픈 편인데 지금 살아있고 바라던 대학 못 갔지만 하향지원한 곳에서도 열심히 살아서 장학금 받고 편입도 할 거야 돈 모아서 여행도 가고 성인돼서 진지하게 정신과 보내달라고 가족에게 작정하고 얘기도 할 거고. 가족들 때문에 내 모든 게 망가졌으니 죽이고 싶다는 생각도 여러 번 했어 진짜 칼을 등 뒤에 숨기고 접근한 적도 몇 번 있어 근데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든 살려고 힘들어도 살려고 노력한게 고작 이 사람들 때문에 사라진다고 생각하니까 도저히 못 죽이겠더라 나는 자살 기도 1번 했는데 사실 그거 아파서 중간에 멈췄고 버틴 거 억울해서 못죽는다고 스스로 세뇌하고 다짐했더니 5년이 지난 지금은 절대 안 죽을거야 (자살 기도는 중학교 때 했어 그 때부터 가정폭력이 있었거든) 이렇게는 못 죽는다는 독기가 생기더라 지금 죽기에는 니가 우울증이란 큰 걸 짊어지고 버틴 시간이 너무 아까워 아직 할 것도 많고 너에게 다가올 뜻밖의 행복도 있을텐데 성의 없는 말일 지라도 꼭 나가 살아줬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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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정신병 결국 아직도 못 잡아서 아픈 입시 결과를 낳았으니 쓰니는 일찍 잡아서 좀 더 건강한 정신 상태에서 삶을 살고, 입시 준비도 했음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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