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털어 놓을 수록 나에 대한 프레임이 씌워지는 것 같아 나 친구란테 약간 다이어트 강박증 있다고 털어놨는데 지금은 괜찮고 남들 다 하는 관리 ? 느낌으로 많이 먹거나 야식 먹을 때 조절하는데 친구가 강박 아직도 있냐는 식으로 물어보고 맨날 몸 만져보면서 말랐다 그러고 나 우울증 심하게 걸렸을 때 알고 지낸 친구 두 명 이랑 엄마 셋 다 내가 방에 가만히만 앉아 잇으먄 무슨 일 난 줄 알고 계속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본다 뭘 혼자 먹기만 해도 쟤가 무슨 일이 있나 .. 라고 하고 진짜 고마운데 계속 이러니까 스트레스 받아 나 이제 괜찮다고 그냥 혼자 쉬고 싶어서 그런 거라고 해도 우울해 ? 이러면서 계속 묻는데 이기적인 거 알지만 너무 스트레스다ㅜ.. 그냥 우울할 ㅁ대도 주변 사람들한테 말 안하고 혼자 병원 갈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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