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에센스 다 써서 사다놓은거 새거 뜯을라고 찾아봤는데 없는거야.
암만 찾아봐도 없길래 새엄마한테 혹시 못보셨냐고 하니까 자기가 쓰고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맘대로 쓰냐고 하니까 오히려 기분나빠하면서 자기가 새로 사주면 되지 않냐고 그런다.
근데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야...
내가 가방 새로 사서 한동안 새 가방만 들고 다녔는데 어느날 보니 전에 쓰던 백이 없어진겨.
알고보니 엄마가 자기 쓰려고 자기 방에다가 쟁여둠ㅋㅋㅋㅋ
내가 따지니까 어차피 너 새거 사서 이거 안쓰지 않녜. 자기한테 헌거 주는 것도 아깝냐고 함...ㅎ
그래서 화나서 대판 싸웠었는데
밤에 아빠한테 하소연하면서 엉엉 우는거야ㅋㅋㅋ 자기가 이런 취급을 받고 살아야 하냐고. 친자식이었어도 나한테 이랬을까라면서..
진짜 말이 하나도 안통해... 벽에 대고 말하는 거 같아서 싸우기도 지친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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