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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6
이 글은 6년 전 (2020/1/22) 게시물이에요
심리적으로 갑자기 불안해지거나 흥분하거나 화가나거나 속상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당황하는 그런 일들이 생기면  

식욕이 뚝 떨어지고 소화가 안돼서 속이 안좋아져서 이제는 먹는거에 불안해지고 너무 신경을 많이 쓰게 되어버렸어 

먹을때마다 신경을 너무 쓰게 돼 이거 먹고 속 안좋아지몀 어떡하지 이런 생각들..식욕은 떨어져서 아무것도 안먹고 싶은데 그래도 사람응 먹어야 하니까 억지로 조금이라도 먹지만 자꾸 먹는양이 주니까 위까지 줄어서 이젠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고 먹고 싶은 생각도 안들고 살도 자꾸 빠져..많이 빠진건 아닌데 워낙 말라서 더 빠지면 안될것 같거든.. 

이거 정신과 가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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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웅 도움 많이 될거 같아. 아프지마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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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연휴라서 당장 가지도 못하고 일주일 버텨야 하는데 하 괴롭네..ㅜㅜㅜ진짜 고마워 가볼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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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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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내가 이게 고등학교때 좀 많이 심했어서 정신과 상담을 받으면서 치료하긴 했었거든 그때는 그냥 신경성+공황+불안이 다 있어서 그랬던거라 약먹으니까 괜찮아졌다가 약을 끊은지 1년정도 됐었는데 요즘은 또 그때랑은 살짝 다른것 같으면서도 비슷한 증상이 또 오는것 같아..나도 여기서 더빠지면 30키로대로 빠지고든..너두 음식같은거 잘 못먹고 막 당황하거나 조금만 심리적으로 불안해지면 속안좋구 그랬었던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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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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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어떡해 나랑 똑같다 내가 그게 고등학교때 겪었었어 그래서 학교도 못다니고 정신과 다니면서 치료받았는데 그 이후로 살짝 좀 신경쓰이는던 있어도 먹는거 잘먹고 진짜 괜찮았었거든..? 난 지금 이러는게 7년째인데 물론 7년동안 다 그랬던건 아니지만 약 끊고 살정도로 잘 지내다가 요즘 갑자기 그러네 사실 여기저기서 좀 스트레스를 되게 많이 받았긴해 그래도 그때는 사실 못먹어서 살빠지는것도 살이 이미 쪄있는 상태라 빠지는게 무섭진 않았는데 지금은 이미 저때를 겪고 나서 살이 엄청 빠진 상태인데 또 빠지는거라 무섭다..다시 약물치료라면 괜찮아지겠지 ㅜㅜ익인이는 이제 완전히 괜찮은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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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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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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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이 나랑 진짜 증상 똑같다 내가 평소에 이렇게 지내왔거든..약굳이 안먹어도 버틸만하니까..그러다가 결국 또 심해진것 같다..ㅜㅜ 나도 진짜 제약이 엄청 많아서 특히 남들이랑 밥먹을때 엄청 신경을 많이써서 특히 더 못먹고 그랬는데 ㅜㅜㅜ그냥 다시 치료를 받아야할것같다 내가 ㅜㅜ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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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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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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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똑같애 단지 나는 우울증ㅇ 너무 심해졌달까 자살시도도 하고 그러는것 같아 이번주에 병원 올때는 엄마랑 같이오래 하 나도 살고 싶다 ㅜㅜㅜ쓰니고 고생했구나 나도 안그래도 또 못자서 깼는ㄷ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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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지금당장 급한거면 심리상담 받아봥 나는 공황있어서 심리상담 꾸준히 받는데 내가쓰는 어플에 예약없이 받는거도 있어서 나는 엄청 급할때 쓰기도 한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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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아직 있니 익인아 ㅜㅜㅜ 그어플므ㅓㄴㅈ 알려줄스 있을까 ㅜㅜ급하긴 한데 근데 지금 연휴기간이라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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