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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076l
이 글은 4년 전 (2020/1/2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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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머어머..
4년 전
익인2
어머.. 어머니가 머라고 하셨니 혹쉬..?
4년 전
글쓴이
아닝 !! 엄마가 빤히 쳐다보기만 했는데 이미 눈매가 눈치챈 그런눈....?
4년 전
익인3
헉 어떠케
4년 전
익인4
헉...
4년 전
익인5
옴멤메 옴메 그래서 어케됨??????
4년 전
글쓴이
윗댓!! 그냥 조용히 넘어가써... 거기서 너 그거 키스마크지!!! 할 수는 없어소...? 아빠도 있었거둔
4년 전
익인6
세상에 나였으면 울었다 수치스러워섴ㅋ큐ㅠㅠㅠ 동생 어케됐어 그냥 잘 넘어갔니..)
4년 전
글쓴이
동생은 그냥 간지러워서 긁었다..... 그러고서 넘어까써..
4년 전
익인17
다행이다 동생 완전 식겁했을듯ㅋㅋㅋㅋㅋ큐ㅠㅠ 마음속으로 휴우..하고 방 들어갔겠따...
4년 전
글쓴이
별 말은 하지 않더라곸ㅋㅋㅋㅋㅋㅋ갑분싸 쩌렀다....?
4년 전
익인7
어멈머🥰
4년 전
익인8
옴멤메
4년 전
익인9
콘돔챙겼겠지? 넘 오지랖인가 넘 선넘었나
4년 전
익인10
이건착한오지랖...이랄까나?
4년 전
익인13
그냥 목에만 그랬을 수도 ㅠ 있지 않을가
4년 전
익인14
웅ㅋㅋㅋ거기까진 아닐수도있을것같아ㅋㅋ..
4년 전
익인11
엄멈멈?
4년 전
익인12
아뉰ㅋㅋㅋ 그래서 어무니가 무ㅜ라 하셨다야?
4년 전
글쓴이
엄마가 그냥 빤--히 쳐다보기만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5
ㄴㅇ0ㅇㄱ
4년 전
익인16
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 이제 여친한테 문자로 엄마한테 들켰따 어떡하지 큰일났따 하겠다
4년 전
익인18
롸~ 내가 보수적인지 여새는 미성년자들도 다 하나보네 놀랍
4년 전
글쓴이
나도 보수적이긴 한데 여즘 미자들.... 다 빠르더라고^^......
4년 전
익인19
호고곡 글쿠나 놀랍다 내가 넘 나이들어 버렸나보다 싶고 ㅋㅋㅋ
4년 전
익인20
얼마전에 슴살 된 유교걸익.. 나도 놀람..ㅎ..
4년 전
익인21
이걸보니 일반화 하면 안되겠구나 싶고 ㅋㅋㅋ 라떼는 말이여어 상상도 못했으야~
4년 전
익인27
나 이제 슴살 되구 3년째 사귀는데,,, 주변에 나 빼고 다했다
4년 전
익인22
목에 키스한거면 금방 ....
4년 전
익인23
이십대 중반인데 나 고딩때도 해봤단 애들 꽤 있어서 놀랬었다...
4년 전
익인24
...!
4년 전
익인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이 그랬다 생각하면 드르븐뎅 귀엽당
4년 전
익인26
옴훠나~~~!~!~!
4년 전
익인28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새기다니 패기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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