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하는 곳이 공간이 일직선으로 뚫려 있어서 고개 들면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이 보여 그래서 시야에 걸려서 무의식적으로 쳐다보게 되는데 그냥 길가에 심어져 있는 가로수 쳐다보는 눈빛으로 2초도 안돼서 눈 돌리거든? 심지어 가까이서는 그 남자애 얼굴 쳐다본 적도 없어서 착의만 기억나지 얼굴 생김새도 잘 몰라 근데 걔가 내가 자길 좋아한다고 오해하고 있어 진짜 어이없어서 웃기면서도 짜증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해야 내가 본인한테 관심 없다는 걸 알게 할까 아 알바 특성상 말 거는 거는 안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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