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점에 샤프 여러개 막 꽂혀있잖아 근데 그 중에서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작은 샤프 이런 식으로 써져 있는 샤프가 있었다? 그래서 궁금해서 주머니에 넣어봤는데 진짜 들어가는 거야 그래서 오 신기하다 이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인아저씨가 너 지금 그거 훔치려고 한 거 아니냐고.. 그래서 아니라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우리 엄마까지 문구점 불려오고 카운터에서 혼났었어 엄마가 진짜 화내면서 얼른 사과 드리라고 그랬다? 근데 난 진짜 너무 억울한거야 왜냐면 정말 훔칠 생각이 단 1도 없었거든 그래서 어렸는데도 자존심 상해서 엉엉 울면서도 꾸역꾸역 사과 안하고 버텼는데 결국 강제로 사과하고 나옴... 내가 잘못한 거겠지...?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좀 찝찝한 일들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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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두쫀쿠 몰래 먹고 초코파이 넣은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