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10남매중 막내라 첫째고모랑 30살 정도 차이나다보니까 아빠가 결혼했을때쯤에는 이미 다들 손주를 보기 시작해서 8째랑 9째만 제사 참여했어. 그러다보니까 제사상 준비하는 며느리 입김이 강해져서 설날추석포함해서 일년에 4번있는 제사도 설날이랑 추석에만하는걸로 바뀌었고 몇년후에는 제사도 아예 사라지고 절에 맡겼어. 8째 큰아빠는 아예 안내려오고 이렇게 바뀌니까 엄마가 편해보여서 좋더라 전에는 새벽같이 내려같는데 이제는 3시쯤에 느즈막히 내려와서 고기 구워먹고 시골에서 하루밤자고 끝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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