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윗집 초등학생이랑 부모님 사시는거같은데 애들 울면서 엄마한테 잘못했다고 소리지르고 계속 쿵쿵거리고 엄마같은사람도 말은 잘 안들리는데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남편인가? 암튼 성인남자가 욕 계속하면서 시끌시끌한데 이게 한두번이아니라 며칠동안 지속됐거든? 내가 이번에 퇴사해서 본가들어와서 쉬고있는데 엄마말로는 며칠이아니라 몇달동안 수시로 그런다는데ㅠ 엊그제는 우리엄마가 밤에 너무 시끄러우니까 조용히 해달라고 올라갔는데 처음엔 집에 아무도 없는척하더래 그러다 남편같은사람이 나와서 왜그러냐해서 엄마가 밤에 너무 시끄럽다고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했대 근데 그 남자가 아무말없이 걍 집으로 들어가더니 그 뒤에 또 애들이 잘못했다고 소리지르고 조금 지나니까 조용해졌다는겨 맨날 애들이 잘못했다고 소리지르면서 우는데 처음엔 화가 났었는데 지금은 좀 걱정된다 부부싸움을 매일하는건지.. 아동학대하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아 근데 우리집 지금 아빠가 일때문에 다른지역 가 계시거든? 집에 여자밖에 없는데 괜히 나서기가 무섭기도하고 어떡하지 글 쓰다보니까 윗집 또 잠잠해지긴 했다 어차피 몇달뒤에 우리집 이사가는데 걍 조용히 모른척하고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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