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너무 해맑고 희망차게 나는 승무원이 꿈이야!!ヽ(○´∀`)ノ 이러면서 꿈 얘기할 때 엄청 행복해보이고 키 작더라도 언어나 다른 것들 열심히 준비하면 할 수 있겠지!! 이런 마인드라 그렇게 희망찬 애한테 주변에서 안 될 것 같다고 얘기도 못 하고 나 포함 친구들은 그냥 맞아!! 우리 ㅇㅇ이 할 수 있어!!! 이런식으로 희망적인 말만 해주고 있거든 근데 걔 생각만 하면 내가 다 안타까움...ㅠㅠㅠㅠㅠㅠ 얼굴도 진짜 예쁨+승무원 상이고 엄청 착해서 승무원이 진짜 천직일 것 같은데 키때문에ㅠㅠㅠㅠㅠ 키 작아도 승무원 할 수 있나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