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더이상 이제 사람한테 그냥 사람이란 존재 자체가 지겹고 지겹고 지겹도 혐오스럽다 이젠 그냥 나를 둘러싼 모든 사람들이 무섭고 진짜죽이고싶을만큼 싫다 더으상 나는 앞으로 만날 모든 사람들에게 전처럼 먼저 정을주거나 착함을 먼저 베풀ㄹ은 죽어도 없을거고 평생 나 혼자 외롭게 살다 죽읅거야 앞에서만 착한척 잘해주는척 좋아하는척할거고 그냥 속으로는 싫어하지고 좋아하지도 아무도 생각안하면서 텅빈상태로 살아가고싶다 너무 지쳐서 이젠 내가 죽읅거같아서그래 듣기싫은말 해서 미안 참 모순적이네 이런말을 사람들 모인 커뮤에 쓴다는게 나도 내가 어이가 없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