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 호텔서 20대 중국인 여성 '우한 폐렴' 의심 신고

서울에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의심 신고가 들어와 방역당국이 조치에 나섰습니다. 

 

오늘(24일) 오후 3시 50분쯤 서울에 있는 모 호텔에 머물던 26살 중국인 여성이 어지럼증과 구토, 기침 증세를 보인다며 119에 신고했고 강남보건소로 이송됐습니다. 

 

이 여성은 중국 우한시 주민이며, 지난 21일 우리나라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바아니냐 민폐국

[익인1]

아.......

[익인2]

강남 보건소면 그쪽 근처인가?

[익인3]

와...

[익인4]

오마이갓

[익인5]

아진짜 아

[익인6]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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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민폐

[익인8]

아니아

[익인13]

아니 왜 와??????????????

[익인9]

민폐 대박적...

[익인10]

진짜 왜이래 ㅠ

[익인11]

와 에바

[익인12]

우한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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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주민 ; 아 아 아아아 ㅏ아아아

[익인15]

아니 우한시 주민이면 한국을 안 와야하는거 아니냐

[익인16]

와..며칠지난겨...헐

[익인17]

우한시 주민이 왜 여길와...

[익인18]

진짜 생체무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