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테이블에서 술마시던 할아버지가 환경미화원 아저씨들 오니까 일부러 술병깨고 욕하면서 치우라고 난리치고 테이블이랑 의자 발로 차고 그러는거.. 그래서 무서워서 점장님한테 전화했더니 수화기 들고 경찰에 신고하래서 그랬는데 한 5분 있다가 그 할아버지 가고 내가 상황 다 정리하고 나서 경찰 두 분 오셨거든? 근데 내가 상황 설명하니까 그런건 112로 해야지 긴급신고를 하면 어떻게 하냐고 그러는 거야. 근데 이건 내가 잘 몰라서 그런거라 죄송하다고 너무 급해서 그랬다고 그랬는데 계속 째려보고 뭐라고 하는 거야.. 상황에 대해서는 물어보지도 않고.. ㅠㅠㅠㅠㅠ 뭐 무서워서 신고하것ㅅ냐.. 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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