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464864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친환경 6일 전 N승무원 5일 전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7
이 글은 6년 전 (2020/1/27) 게시물이에요
동생이 이번에 3학년 마치고 4학년올라가는 대학생인데 집으로 성적표가 날라와서 봤더니 올c 

어머니 계속 참다참다 우시고 나는 진짜 머리가 빡돌지경인데  

죄인인건 아는지 집에서 하루종일 침묵했어 

성적왜이렇게 나왔냐고 하니까 “공부해도 안돼는걸 어떻게요..” 

이렇게 무기력한 사람이 되어있었어  

너무 충격적인게 게임해서 못했다 연애해서 안했다. 이런말도 아니고 공부해도 안돼는걸 어쩌라는거냐 이런 자신감없는 애가 되어있는거야  

진짜 이걸 어떡하지..? 남동생 우울증 오는거 같아 아무대도 안가려고하고 매일 게임만해 .. 티비에 나오는 한심한 사람다큐처럼 그렇게 되었어... 무슨 방법이 없을까?
대표 사진
익인1
공부를 어떻게 했는데....아님 전과나 이런거 알아봐야지 휴학하거 다른 취미라도 찾던가 뭔 맨날 게임만 해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너무 삶에대한 의지가 없어.. 찾아보려고 하지도 않아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아 진짜 보는 사람이 답답하다..남자애먄 차라리 새로운 운동이나 이런거 배워보라고 하는건? 확실히 밖에 나가서 산책하기만 해두 우울이 나아지는데 운동하면서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하다보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운동하고 우울이 좀 사라진 케이스라 해라고 하는데 대답은 네 하고 헬스장도 안끊고 집에서 철봉사라고 해도 네 하고 사지도 않고 어디까지 떠먹여줘야하는건지 너무 실망스러워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난 그냥 신경안쓸래....그정도면 자기가 정신차려야할듯....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4에게
이제 4학년이라 되돌아갈 수 도 없는데 .. 가족이 안붙잡으면 영영 이렇게 패배자로 살아야하는거 아닐까..? 자기가 정신차리게 놔둬야 할까? 너무 복잡하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글쓴이에게
4학년이 지나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도 있지...자기가 이미 의지가 없으면 옆에서 뭘 해도 안되더라 근데 보는 나는 복장이 터질것같이 답답하고 화남 근데 그 정도면 난 더 이상 간섭안할래 아니 간섭이라거 하는것도 웃기지만... 아니면 가족이 다같이 영화를 본다거나 여행을 가본다던가 이러는건??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7에게
고등학생때부터 계속 복장터지고 답답해서 나 3년 옆에서 손놓고 있었어 부모님도 마찬가지고 근데 갈수록 내리막이니까 이제 두고만 볼수 없다고 번뜩생각이 들어
나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고 아버지는 가정에 무관심하고 가부장적이셔서 ㅜㅜ 여행갈수 없는정도야.. 이런 가정에서 동생이 밝고 긍정적으로 자라달라고 생각한게 무리인거 같고 죄책감도 드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글쓴이에게
아니면 너무 무관심해서 오히려 더 그랬던걸까 관심이 필요했을수도 있잖아 밑댓을 읽어보니 그랬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동생이랑 영화라도 한 편 보면서 밥두 먹고 일상얘기만 해보는건? 앞으로 뭐할거야? 이런거 말고 음...흘려들을 수 있는 얘기들?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8에게
아버지 말고 가족은 화목하게 지냈어 맨날 영화도 보러가구 여자친구이야기 친구이야기 농담 성형등등 나 동생이랑 손잡고 동생성형도 시켜주고 옷도 같이 사러가고 사이좋은 남매야! 공부이야기는 나도 스트레스고 동생도 스트레스고해서 부담주기
싫어서 터치를 안한가지 동생자체에 무관심하지 않았어 그래서 더 방법을 잘 모르겠어. 동생이 남자애이지만 마음도 여리고 착하고 먼저 집안일도 해주는 그런동생이야 반항도 한번도 한적없구 하 진짜 엇나가는 애가 아니라 더 갑갑하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글쓴이에게
와 진짜 그정도면 그냥 인생 자체에 슬럼프가 온건가....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슬럼프 같은데 쓰니랑 같이 영화 보거나 기분 전환하러 맛난거 먹으로 외식도 하고 미용실 가서 동생 머리 스타일 바꿔줘 보고 해봐! 지친거 같아 아무래도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내가 그렇게 해주고 싶은데 나는 너무 멀리살고 설이라고 본가에 갔더니 이모양이더라고.. 내가 혼자 영화보라고 표라도 끊어 줘야하나 싶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지금 다시 내려간거야? 머리 라도 같이 시간내서 해주라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쓰나 혹시 동생 성적에 따라서 대우 다르게 해줬니?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니절대 1학년때 1.9이런학점 받아도 그냥그러랴니 했어 군대갔다오면 바뀌겠지 근데 군대 갔다오더니 2.5... 3학년 성적이라는게 믿어지지도 않고 알아서 잘하겠지 하고 고등학생부터 지켜본지 7-8년인데 그냥 열심히 해라가 다 였어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새벽에 도로에 있는 차는 어디 가는걸깡
3:22 l 조회 2
곧 숙려기간이 끝나서 이혼하게되
3:22 l 조회 1
나 오늘 처음으로 운전할때 안경 끼고 해봤는데
3:21 l 조회 2
이거도 바람이라고봐?
3:20 l 조회 4
ㅎㅎ 짝사랑 망했다
3:20 l 조회 8
쎈 인상도 수요가 있는듯
3:19 l 조회 9
헤라 체리쉬 vs 플러티
3:19 l 조회 2
너흰 현애인이 과거 연애사 복잡하면 헤어짐?2
3:19 l 조회 8
줏대있고 소나무취향인건 참 좋은 타고남 같응
3:17 l 조회 19
몽총하고 지능이 낮은 사람들은 나이 들어도 여전한가1
3:16 l 조회 21
pms증상 점점 심해지네2
3:14 l 조회 17
에픽 유료 스티커들 너무 내취향이라 결제하고 싶은데 갈겨?
3:14 l 조회 3
방구 분단위로뀌는중2
3:14 l 조회 11
스와로브스키 이 목걸이 ㅂㄹ야? 1
3:14 l 조회 20
숏패딩 4년이상 입는거 솔직하게 이상해? 5
3:13 l 조회 54
재수 망하니까 너무 속상하다 1
3:11 l 조회 7
원신 100뽑으로 자백뽑았어...
3:11 l 조회 5
오빠 나보고 뭔 년 뭔 년 거리는거 일상인데6
3:10 l 조회 67
혹시 갤럭시 테블릿 잘 아는 익 있니ㅠㅠ 급해16
3:10 l 조회 27
다들 취업하고 이직하다가
3:09 l 조회 19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