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너무 구박해서ㅠㅠ 내가 한 일 아닌데 나한테 화내시길래 그냥 죄송하다고 했는데 그걸 시작으로 계속 뭐라 하시고 한숨 쉬면서 나 보라는듯이 음료수도 일부러 팍팍 정리하시면서 "넌 정말 손이 많이 간다" 이러시고ㅠ 그래서 나 혼자 하면 또 모르면 좀 물어보고 하라고 뭐라 하고 진짜 온갖 모욕적인 말은 다 들었어 여기 다 적기도 힘들다ㅠ 아니 원래는 자기 아들도 나랑 같이 홀 맡는데 자기 아들 오늘 하루 그냥 빼줘서 나 혼자 일했거든? 근데 오늘 11테이블 계속 만석이고 자리 없어서 돌아가는 손님들도 있었는데 그 많은 테이블을 나 혼자 어떻게 봐 지 아들만 귀하고 남의 자식은 귀한 줄 모르나 봐 진짜 혹시나 내가 일 못해서 혼난다고 생각하는 익들 있을까봐,,, 오히려 실수는 사장님이 여러 번 했지 나는 오늘 실수 하나 없이 일했는데ㅠㅠ 그냥 계속 모욕적인 말들 하니까 나도 못참고 테이블 정리하는 척 하면서 등 돌리고 울었어 그냥 오늘 하루종일 몰래 눈물 닦으면서 일 하다가 알바 끝나고 친구한테 전화하자마자 서러워서 말도 못하고 그냥 꺽꺽대면서 계속 울었어 아 진짜 그만 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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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30대가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