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663l
이 글은 4년 전 (2020/1/27) 게시물이에요
내 새 필통인데 책상에서 내가 정리 안 하고 떡볶이랑 치킨 먹었어 ㅜㅜ 맛은 있었지만 내 필통에 튀어서 ㅜㅜ 이렇게 지저분하게 되었지 모야 ㅜㅜ 내 잘 못이야 100% 당연한 말이지만,,, 

이 얼룩 필통 안 상하게는 지우는 방법 알려주람 ㅜㅜ

🌈️🦄🧡이거 지우는 방법 좀 ㅜㅜ💟🦄🌈 | 인스티즈 

+++++++++++++++ 

이게 몬데 초록글이얌 > 

ㅋㅋㅋㅋㅋㅋㅋ 꺅 신난당 다이어리에다가 초록글 된 날이라공 

써야징^^!! 

다들 알고 있는 지식 알려줘서 고마오♡♡♡♡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퐁퐁...?!
4년 전
글쓴이
오오오!!!!
4년 전
익인2
물티슈로 빡빡..?
4년 전
글쓴이
햤는데 안 지워지공 클렌징 티슈로도 해봣는뎅 ㅜㅜ 안됑
4년 전
익인3
빨아서 햇빛에 말려봐!!!!
4년 전
글쓴이
쿠쿠쿸 ㅜㅜ 재질이 젤리 같아소,,,
지퍼부분만 면이라,,, ㅜㅜ

4년 전
익인6
옷같은거랑 비슷하지않을까ㅜㅜㅜㅜ?? 나 김치국물같은거 튀면 맨날 퐁퐁으로 그부분만 빨아서 햇빛에 널으니깐 없어지던데ㅜㅜㅜㅜㅜㅜㅜ
4년 전
익인4
퐁퐁,! 음식물 묻은거 세제보다 퐁퐁으로 지우면 더 잘 지워짐!
4년 전
익인5
물 먼저 닿으면 더 안지워져 고추가루 묻은건 퐁퐁 뭍혀서 조금 비빈다음에 물티슈로 꼬집듯이 지워방!
4년 전
익인7
나 보통 흰옷에 떡볶이 국물 튀면은 베이킹 소다 낭낭하게 뿌리고 그 상태에서 조금 비벼줘. 그러고 그위에다가 식초 뿌리면 부글부글하면서 끓거둔?? 그 상태로 열심히 비비고 마지막에 퐁퐁 뿌려서 따뜻한 물에 빠는데 그러면 잘 지워졍!!
4년 전
익인8
나 지우는 방법은 모르는데 그냥 쓰니 왤케 귀엽냨ㅋㅋㅋㅋㅋ 잘 지우길... 넘귀ㅠ
4년 전
익인9
혹시 클렌징워터 있어??? 클렌징티슈 말고 워터 화장솜에 묻혀서 닦아봐!!! 우리집은 뭐 묻으면 클렌징워터로 닦는데 진짜 잘 지워져!!! 근데 필통에 저런것도 지워지는지는 잘 모르겠다.... 나는 세제로 닦아도 안 지워지던 천에 묻은 핏자국 클렌징워터 묻은 솜으로 꾹 눌러서 대고 있다가 닦았더니 다 지워졌었어! 혹시 안 해본 방법이라면! 집에 클렌징워터 있으면!! 해봐!ㅎㅎ
4년 전
익인10
러그에 묻은 양념, 옷에 뭍은 파데 등등 나는 다 클렌징워터로 지웠어!!
4년 전
익인11
세면대에 물 약간 채워서 베이킹소다 풀고 필통 담궈놓고 20분뒤에 수세미에 퐁퐁묻혀서 문질러봐
4년 전
익인12
참고로 이건 신발빨래방에서 쓰는방법
4년 전
익인13
퐁퐁 묻은 치약으로 닦아바!
4년 전
익인14
폼클렌징 추천!!!!!!!!!! 폼클렌징으로 빡빡 닦으면 지워질거양
4년 전
익인15
다이소에 얼룩제거액 팔오!!
4년 전
익인16
다이소에 동아 싹스틱이라고있는데 그거랑 물티슈면 말끔히 지워짐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본인이 잘생긴지 어떻게 알아?82 05.05 17:4613856 0
고민(성고민X)학교 괴롭힘 9 05.03 11:0561 0
고민(성고민X)층간소음때문에 너무 힘들어3 05.03 20:53111 0
고민(성고민X)아빠 땜에 우리집 강아지가 걱정된다;3 05.03 17:58177 0
고민(성고민X)22살 고졸 퇴사하고 넋두리8 05.05 14:0640 0
간호익들 쉬다가 재취업 ㅠㅠ2 05.05 20:33 26 0
25살 기준 여자 연애 몇번이 평균이야? 05.05 18:01 248 0
본인이 잘생긴지 어떻게 알아?82 05.05 17:46 14117 0
22살 고졸 퇴사하고 넋두리8 05.05 14:06 40 0
나 이제 자전거못탐 2 05.04 23:45 27 0
여기 중고딩도 있어?1 05.04 20:17 36 0
쿠션땜에 골치아프다; 05.04 15:33 15 0
말솜씨 있는 사람 나한테 조언 좀 해줘 제발.. 1 05.04 06:26 80 0
?엄마 개어이없네 속상한 일 들어주고 맞장구쳐줬는데 갑자기 내 탓을 하.. 05.03 22:10 41 0
층간소음때문에 너무 힘들어3 05.03 20:53 111 0
이유도 없이 눈물이나 05.03 19:50 43 0
아빠 땜에 우리집 강아지가 걱정된다;3 05.03 17:58 177 0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 그만 하고 싶다... 05.03 13:34 29 0
학교 괴롭힘 9 05.03 11:05 61 0
연애고민상담해줄사라 05.03 10:21 21 0
22살 고졸은 어떻게 살아야할까3 05.03 05:27 261 0
서울 직장다니는 읷들아 평일에 인프라 누리거나 친구들 만나?1 05.02 22:31 42 0
진심.. 스트레스다3 05.02 20:14 43 0
갑작스런 동생의 변화9 05.02 12:46 175 0
간호조무사인 사람 있어? 조언 좀 부탁해4 05.02 00:35 83 1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