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첫 아이라이너로 스타뚜
유명했던 스킨푸드 틴트
미스트
어디건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기억속에 있음 ㅋㅋㅋㅋ
홀리카홀리카 마스카라
라떼는 말이야 마스카라까지 하면 찐일찐취급받아서
사놓고 한번도 못써봤던 기억이 있찌..
티엔 보송보송 어쩌구라인
이건 아직도 내 책장에 있음 ㅋㅋㅋㅋ무슨 멸종위기동물 핸드크림이었는데
향은 구림
선생님한테 찍힐까봐 찐마스카라는 못하겠고 본인이 마스카라했다는 자아성취감만 느끼고싶을때 유용했던 템
여신광채비비
범상치않은 블러셔
이게 ㄹㅇ 내가 중고딩때 엄청나게 유행했던 젤아라임
너무너모 갖고싶어서 샀지만
정작 극악의 난이도로 너도나도 팬더되기일쑤였지만
그래도 독보적 국민템이었뜸
미샤
약간 돈좀있다싶은 있는집 자제가 사용했던 고급비비느낌이었음
평범한 서민중딩은 미샤 못썼다 이말이에요
비비 쓰기 전단계
적당히 허옇게 만들어주는 토마토선크림
리오엘리 파우더
이거 너무 갖고싶었던 기억이 난다ㅜ
진주알 비비 ㅇㅇ
돈없는 나는 미샤 말고 에뚜드 썼따
오랜만에 추억팔이해봤오
여기서 익들도 기억하는 화장품들 있으려나용
호호홍
추천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