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 기준 23살이고 난 이제 고3이야 언니 아무것도 안 했는데 대학에서 억울하게 왕따당해서 21살때 자퇴한 뒤로 아무것도 안 해 돈 엄마아빠한테 타서 쓰면서 엄청 놀러다니고 근데 엄마가 어제 내 새뱃돈을 빌려갔어 27만원 엄마가 현금 급하게 필요하다해서 빌려줬고 언니 토요일에 나갔다가 방금 남친하고 집에 들어왔어 근데 구찌 고스트링 6mm 27만원짜리를 사온거야 알바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진짜 백수거든 난 아이돌 좋아해서 서울갈때도 돈 아껴서 내 돈 쓰고 언니 같이 갈 땐 내가 언니 밥사주고 그랬거든? 언니가 나한테 9만원도 갚아야 하고 근데 진짜 너무 생각없이 사는 것 같아서 답답한데 내가 이 일도 참아야하는건가? 부모님은 자식이 원하는 건 다 해주자라는 주의여서 돈 보내준 것 같고.. 진짜 답답해 죽겠어

인스티즈앱
이혼한 친구한테 내가 말실수한건지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