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옆자리에 투렛 증후군인 분이 앉아계셨음 투렛이라고 말은 안 하셨지만 그냥 알 수 있었어 계속 코 먹는 소리 내고 특정 소리 계속 내시고 그랬음 솔직히 나도 좀 놀라긴 했지 생각보다 소리도 엄청 크고 이목될 만한 소리고 적어도 20초에 한 번씩 내시니까 근데 옆 테이블 애가 대놓고 못된 말을 하는 거임 저 사람 시끄러워 저 사람 이상해 저 사람 짜증나 대놓고 들으라는 식 엄청 못되게 구는 거야 근데 나이 비슷한 애들끼리 와서는 말리는 사람도 없고 인성터진 애들끼리 낄낄거리고 있고 진짜 머리 한대 내려치고싶었다 내가 뭐라고 하긴 했는데 어른 무서운지 모르고 엄청 째려보더라 아오 아오 무지하다해도 가정교육 무슨 일이야 그 분 조금 자리를 빨리 뜬 것 같은 건 내 착각일지 모르겠어

인스티즈앱
솔로지옥 김민지 혀가 뭐 얼마나 뚱뚱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