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일반화 할 수 없고 전체가 똑같다고는 할 수 없는건 알아! 근데 개인적인 경험이었는데 너무 신기했어... 유럽가는데 갈때는 중국 경유 올때는 일본 경유였단 말이야. 그래서 전자는 중국인이 엄청 많았고, 후자는 일본인이 진짜 많았음. 갈때는 진짜 가족단위로 탄 중국인들이 엄청 많아서, 복도를 사이에 두고도 엄청 크게 얘기하고, 애가 울든 말든 신경안쓰고 막 더 크게 달래고 데리고 놀아주고... 막 앞뒤로 애를 넘겨주고 받고.. 다행이도 나는 친구랑 어떤 조용한 홍콩분 하고 앉아있어서 양옆으로는 괜찮았지만...사방팔방이 소란스러웠고...ㅠㅠ 좌석도 뒷사람 눈치 안보고 확 재낌ㅋㅋㅋ 그래서 불편해서 앞사람 보고 땡기라고 한마디 했더니 다시 땡겨주긴 함. 아 그리고 화장실ㅋㅋ 뒤에 줄선 사람 눈치보는거 전혀 없음 ㄹㅇ. 보통 도착할때쯤 아침식사 했을 때 쯤 화장실 많이 쓰잖아. 근데 막 다들 파우치 들고 들어가고, 신문들고 들어가고...볼일보고 세수에 양치에...20분동안 안나옴. 나랑 친구를 비롯해서 줄서있던 사람들 1시간 기다렸는데 결국 착륙할때까지 화장실 못들어감ㅠㅠㅋㅋㅋ 반대로 돌아올땐 일본 경유라서 일본인 단체 관광객들이 많이 타고 있었음. 실내화 제공 안되는 이코노미석이었는데 다들 어디서 챙겨왔는지....호텔에서 챙겨온건지 실내화 꺼내서 신고...진짜 비행내내 조용했음. 친구랑 얘기하는것도 괜히 크게 들리나 의식할 정도...? 돌아올땐 ㄹㅇ 조용했던거 말고는 기억안나ㅋㅋㅋ 여담으로 한국은.... 국적기 이용했을때 느낀건, 그냥 무난무난? 어쩌다 한번씩 진상부리는 사람 말고는 진짜 적당한 소음에 적당한 배려...? 근데 착륙하고 나면 핸드폰 켜고 짐 내리고 나갈 준비하는게 세상 제일 빠름.

인스티즈앱
아니 진짜 고윤정 얼굴 실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