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3년 내내 등록금으로 들어간 돈 1000만원도 안되 거의 기숙사비만 나가고 성적 딱 한학기 3.2나온거 빼고 모든 학기 3.9~4.3인데 당연하게 생각하고 인정하지 않는 부모님에 지친다; 3년 학교 다니고 질려버려서 휴학했는데 집에 하고싶은거 할만큼 여유있는것도 아니고 엄마 갱년기로 기분왓다갓다 하는거 눈치보고 맞춰주고 그 감정받이 다 해주느라 정작 내 기분은 생각못하고 불면증에 하루 수면시간 3시간? 그마저도 잠드는게 너무 힘들고 잠든다 해도 주변 큰소리 나면 바로깨고 감정조절능력 고장난거 마냥 기준 오르락 내리락 하는건 기본이고 한번 화가나거나 서러우면 주체가 안되 엄마 갱년기 병원? 말 안해본거 아니고 말할때마다 뭐 이런걸로 병원 가냐며 되묻기 일쑤; 지친다 진짜 올해 복학인데 아빠가 명의빌려줘서 소득잡혀서 9분위 뜨고 국장안나오니까 엄마 뒤집어져서 대학생이 집에 2명이라; 앓아눕고 이의신청한다고 여기저기 서류떼고 전화하고 몇주동안 이랬는지 모르겠다. 돈 때문에 가족끼리도 이렇게 얼굴붉히고 감정싸움하고 이래야하는걸까 싶고 난 안그래도 예민한거 이거때문에 어제 4시간동안 씨름한다고 지칠대로 지쳐서 밤엔 동생이 건들어버리니까 터져서 화가 주체가 안되어서 엄청 울었는데 이마저도 오늘 엄마가 휴학하고 쉬면서 남들은 동생 공부도 봐준다던데~ 난 니 눈치를 왜 봐야하니~ 왜 엄마 무시하는투로 말하니~ 나는 너보다 못배워서 모를수도 있는건데 왜그러니~ 엄마가 엄마로 안보이니~ 뭘 얼마나 더 해줘야 하는거니~ 니가 뭐가 그렇게 힘들어서 울고 불고 그러니~ 내가 너한테 뭐 부담주길했니 뭘했니 이러는데 본인은 또 본인 하고 싶은말 본인 감정 다 쏟아내지; 본인 갱년기로 심각하게 감정주체안될때 애들 있는 앞에서 울고 불고 화내던거 애들 겨우 내보내고 나한테 하라고 했더니 쏟아내던말 나는 아직도 기억하는데 왜 나는 엄마 감정 알아주고 맞춰주고 해야하는데 나는 뭐 얼마나 더 부모님한테 해야하는데? 대학원도 괜찮으니 공부하는 동안은 지원해주겠다더니 막상 대학갈때 되니까 알아서 장학금 받으라고 기숙사 아니면 안된다고 그렇게 쐐기를 박더니 대학원은 무슨 이젠 취업해서 막내 키우라고 하더라 아빠가 힘들다며 ㅋㅋ,, 그 흔한 해외여행 남들은 부모님 손벌려서 가는거 매학기 내가 어떻게서든 돈벌어서 그마저도 내 돈 많이 쓰게되니까 학교 통해서 단기연수 이런거가면 지원금 나오니까 그렇게해서 나는 방학마다 뭐라도 경험하고 하려고 했는데 그마저도 너는 경험할거 다했다고 부모 무시하냐고 그렇게 말하네 내가 머리가 큰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못하겠다 나 K-장녀인것도 싫고 그냥 죽고 싶어 아무도 모를것 같은데 뭘 얼마나 더 해야하니 내가 못하고 있는거니 내가 힘들어 하는게 잘못된거니 수면제 처방받아서 한움큼 먹으면 죽니 ...? 어떻게 해야 죽을 수 있을까 어디 뛰어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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