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살이라는게 무뎌 조금 우울증 앓은지도 꽤 됐고 폭력적인 아빠 아래 살아가느라 우울해졌을 것 같아 무관심한 엄마와 그 속에서 방치되는 나보다 한참어린 동생들 오늘도 술먹고 온 엄마와 폭력쓰는 아빠 떨고있는 동생들 지겹더라 죽음이란게 이제 그냥 출구같고 죽는게 덜 고통스러울 거 같더라 병원에서 심각하다고 치료받으라고 권했는데도 우울증 치료 안 받았는데 그것 때문에 이리 생각하는 건지 알 턱이 없지만 이젠 눈물도 콸콸안나 담담해 그냥 내가 오늘 마음을 먹게 될지 아닐지 모르겠는데 먹게된다면 둘째가 먼저 발견하지 않을까 싶네 언니가 사랑해 막내 잘 챙기고 먼저가서 너네 나중에 올 곳 먼저가서 근사하게 단장하고 있을게 이글로 불편해 할 익인들도 미안해 마땅히 남길때가 없어서.. 내가 자주하는 커뮤니티에 남기면 동생이 볼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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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두쫀쿠 때문에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