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건 악화된 내 심신건강이다 이사오기 전에 중1까지도 이사온 후 중 1말부터 23살까지도 항상 내가 추운 방 썼고 남동생이 쾌적하고 따뜻한 방 썼음. 몇년 전에 '네가 항상 따수운 방 썼으니까 방 바꾸자'고 했더니 들은체도 안 하고 억지부리고 고집피워서 방 못 바꿨음 동생 재수 끝난 요즘이라 내 방 방구조 수없이 바꾸고 방 벽 칠하고 이것저것 난리 펴도 불면증이랑 우울 무기력 개선이 안 되고 추우니까 이제라도 바꾸자 싶어서 바꾸쟀더니 처음엔 누나방 춥잖아. 하면서 정색하다가 설명 듣더니 수긍하고 그동안 미안했다 그러길래 너무 짜증나고 어이없었다 난 그동안 불편한 방 쓰면서 생활패턴도 무너져갔는데 쟨 재수 괜찮게 성공하고 건강하고 너무 화나고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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