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해도 어쩔수없어 평생23년간 이렇게 살았는데 어딜가도 시선집중이였고 말라비틀어져서부러지겟다는소리는매일듣고 모르는사람한테듣고 지나가던사람한테듣고 발목잡아봐도되냐고물어보고 자기네들끼리 낄낄거리고 여자들은 대부분 다이어트가 목적이라 근력은어떻게키우는지 물어볼사람도없었고 부모님은 대수롭게여기지않았어 그걸 나는 초중고꾸억꾸역 자신감을깎아내리는 소리를 매일듣고자란나는 자존감이바닥을쳤고 우울증에 병원을다니며 약먹으며 버텼지만 소용이없더라 내가너무싫었어 헬스장을다니고 해봤지만 그래 내가의지가부족햇겟지 돈이없던 학생시절에도 피티는무슨절대안된다고 그래서 헬스장에서내가뭘알겟어 깔짝깔짝 하는게다였고 집에와서엉엉울고 다학생이되어서도 나는 자존감이바닥이라 사람들앞에나서는게싫었어 다들나만보면뭐라하니까 내가초라한걸다들아니까 그래도버텨야하잖아 외적인내모습이너무싫어서 . 성공이라는걸해본적이없어서 무기력함은일상이였고 나에게많은문제즐이있겟지만그것들의모든근본적인원인은 내모습이싫어서야 자존감이땅굴속을 파고들어가는데 내가뭘해내겠어 친구도 별로만들고싶지않고 친한 친구들도 잘안만나 세상밖에나를드러내고싶지않으니까 초중고대학교 그렇게 1n년을 좌절의연속으로살아왔고 학교집학교집만을 반복하며 집에오기만하면무기력해서울면서자고그랬는데 난도저히이대로도 학교에못버텨 오늘도헬스하다가집에와서울었다 막막해서나는평생이렇게살거같아서 피티를안해본건아니야 저번에 피티두번했는데선생이도대체뭘가르치는건지맨날험한말만하고식단은짜주지도않더라 피티를받는다고뭐가달라질까싶아면서도 돈도없는내가너무서럽고 그냥죽어버리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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