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빡쳐 나 혼자 일하고 있으면 갑자기 오심 그럼 난 일어나있고 내가 앉아있던 자리에 어머님 앉으심 카운터에 의자 하나밖에 없음 나 계속 서있다가 다리아파서 창고에서 의자 가져오면 내가 사라진사이 그 의자 치우심 난 또 혼자서있음 왜 오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을 정말 하나도 할줄모르심 근데 카운터에 자리 차지하고 앉으셔서 손님들이 당연히 어머님께 뭐 주문하면 어머님은 곁눈질로 나보고 하라고 눈짓함 그럼 난 뒤에있다가 앗 넵 하고 우다다 나가야함 손님도 뻘쭘 나도 뻘쭘 그렇다고 일을 도와주시지도 않음 나 겁나 낑낑댈때 걍 의자에 누우셔서 휴대폰으로 유튜브 보시거나 쇼핑하심ㅋ 날 감시한다고도 보기어려운게 내가 뭘하든 안보심 나한테 관심이 아예 없으심 아 걍 안오시면 안되나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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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언니 산타마냥 두쫀쿠 뿌리고 다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