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0 다 되어가시는데 옛날에 내가 아는 사람중에 제일 똑똑하고 무섭고 든든한 아빠였는데... 요즘들어 했던 말 계속 하시고.. 집에서 휴대폰만 하시고 그냥 너무 슬퍼ㅠㅠㅠ 할아버지가 되어가는거같아.. 아빠가 요즘 매일 영상통화 거는데.. 며칠전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빠가 사랑해~ 하는데 끊자마자 눈물 터졌어ㅠㅜㅜ 부모님이 늙는걸 지켜보는건 진짜 마음아픈거같아 왜 이걸 더 어릴때 몰랐을까 엄마아빠 조금이라도 덜 연로할때 빨리 돈벌고 자리잡아서 엄마아빠 좋은거 많이 해드리고 싶다 너무 슬프다 그냥

인스티즈앱
할아버지 교통사고 내서 사람 죽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