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딸이라 어렸을 때 집에서 사랑 엄청 받고 자랐고 자라면서도 특별한 사건사고 없이 컸는데 친구 관계에서나 연인 관계에서나 사회적 관계로나 애정결핍증세를 좀 보이고 불안해하고 그래. 생각해보니 집에서 받은 관심만큼까진 밖에서 받지 못하니까, 그만큼 소외되는 기분 들어서 애정을 받는 데에 뭔가 집착하게되고 그러는 거 같아. 비난받을까 봐, 버려질까 봐 두려워하고. 나같은 익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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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5년 전 (2020/2/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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