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아저씨와 예쁜 소녀에 관한 얘기인 줄 알고 편견 가졌는데 정작 그 소녀는 거의 나오지도 않고 파국을 향해 달려가는 가정의 얘기가 나옴 인물 하나하나 다 스토리가 있고 지루할 틈이 없음